40여일 정도 까지 가슴근육이 약간씩 땡기곤 했는데 이제는 저와 한모인듯 아픈것도 땡기는것도없이 달리는것도 가능하고 운동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제가 어깨가 좀 굽은 체형이었는데 지금은 어깨가 쫙 펴졌습니다~ㅎㅎ 아무래도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다녀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
어제는 정장자켓을 입고 출근하였는데 동료가 이 옷 처음봤다며 잘 어울린다고 왜 안입고 다녔냐며.. 작년에 무수히 입었던 옷이었습니다.. ㅠㅠ;; 가슴이 생기니 옷도 달라보이나 봅니디ㅏ ㅠㅠ 라인이 생기니 옷태도 이쁘고 이제는 정말 제 가슴처럼 완벽하고 믓흣 쁘듯합니다~ 다음 후기때는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찾아뵐게요~^^